알게된 여성분이 계십니다.
좋은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불혹이니 죽창은 거둬주시기 바랍니다.
동생들 장가좀 가자ㅠㅠ)
요즘 친구들 표현으로 응야응야를 하게 되었는데
첫 응야응야는 그럭저럭 탐색전을 하며 잘 치렀는데
두번째에는 응야응야를 하다가 힘이 풀리는겁니다. ㅠㅠ
스트레스때문이거니 생각하고 다음번에도 같은 증상입니다.
이거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자신감도 사라지고 상대방을 만족시키지도 못한놈으로 수치심 비슷한 자격지심까지 생깁니다.
혹시 몰라서 비뇨기과 가서 처방을 받아 볼까 합니다.
비아xx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
혹시 가게 되면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있나요?
어린분 만나는게 힘들군요. 진짜 고민입니다.
죽창꺼내지 마세요. 손에서 파이어볼 나갈뻔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남자구실 못하는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ㅠㅠ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