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Bostoy 섬에 있는 별장형 감옥입니다 경비 시설이 최소(69명)일뿐만 아니라, 스키, 승마, 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지난 70년대 22명의 노인을 살인했던 연쇄살인범 안핀 네셋을 비롯해 성폭행, 뇌물 수수 등의 죄를 범한 재소자 115명이 수감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교도소의 소장은 기존의 감옥은 오히려 사람을 나쁘게 만들 수 있다며 책임의 진정한 의미를 알도록 생활하게 한다고 하네요. 탈옥시도는 몇번 있었으나, 나가면 오히려 갈 데가 없고, 쫓겨다닐 것을 알기때문에 탈옥을 하지 않는다고.. 숙소(?)입니다 실내 모습 전경 교회 가보실 분은 여기 http://www.bastoyfengsel.no/ 기사 http://uk.news.yahoo.com/23032006/80-132/break-law-live-beach.html 요양원이야? 감옥이야? 휴양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