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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7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상열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8 23:37:16
결국은 진실도 있는자 앞에서는 거짓을 이길 수가 없었군요.
너무도 명백한 진실이었기에 눈감고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했는데
돈도 많고 백도 많은 교보생명(주) 회장님을
돈도 백도 없이 농사짓는 농부가 진실 하나만 가지고 덤빈 것이 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리 더러운 일을 했어도 돈도 많고 백도 많은 보험사들의 고귀한 그분의 명예를
일개 농부가 더럽힐 수 없다고 판사님들은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진료확인서를 조작하고 위임장을 조작하고 내용을 마음대로 쓰고 인감을 마음대로 사용한 보험사를
고소를 5건이나 했는데 증거가 불충분하고 협의가 없다고 검사도 판결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있는 자 앞에서는 판사 검사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군요.
어떻게 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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