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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81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엽감는개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1 08:03:30
병신년이 이처럼 병신년일줄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병신년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병신년이 그 병신년인지 저 병신년인지 생각할 시간에 병신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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