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사건이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진짜 화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역사적으로 잊혀지게 된다면? 말할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제 생각인데 우리가 순실하다는 말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어떨까요?

역사적으로 절대 잊혀질 수 없는 방법이 아닐까요? 

사전에 등록된 단어만 사용하라는 법이 있습니까?

우리 국민 모두가 사용한다면 사전에도 등록될 것이며 후대에도 잊혀질 수가 없는 사건이 되지 않겠습니까?

순실하다는 뜻은 댓글로 달린 것 중에 추천 많은 걸로 정하면 어떨까요?

그냥 묻히는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을 안올리는 것보단 나아보여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