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프랑스 풍의 노래구요
순수한 느낌이고 bgm으로도 많이 나왓었어요..
어린아이가 나~ 꾸띠 꾸띠 꾸띠~ ~~
이러다가
떼자떼자떼자
뭐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노래 있었는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