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던지는것도 아니구 열심히 하려고 하는건데......
제가 잘한다고 생각한적 정말 절대 한번도없구 항상 시작할때 인사하고 열심히하겠다고 하는데..
같이 그룹맺고 하는사람들.. 2명 3명이서 동시에 욕하는데...
욕먹으려고 겜하는것도 아니고..ㅠㅠ
신경 안쓰고 무시하려고 해도 괜시리 억울함에 겜하다가 울때도 많아지는것같고....
요즘엔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기두 하네요 ㅠㅠ
렙은 이제막 70 넘었는데 솔직히 승리보다 패배가 훨씬훨씬 많아요...
거의 메르시만 하는데.. 최고의 플레이 뜰때마다 뿌듯뿌듯 하면서도...
방금도 계속 별에별욕 다먹으면서 겜하다가 마지막에 4인궁으루 살려서 이겼는데..
그게 최고의플레이로 나왔는데 그걸가지고도 이게왜 팟지냐면서 욕욕욕..ㅠㅠ
두명이서 그룹맺고 별에별욕 다하는데 울팀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말리는사람 없고.......
칭찬카드도 저 혼자였는데..ㅠㅠ
롤하면서 멘탈 딴딴해졌다구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눈물젖은 힐이 뭔지 이제 조금 알것같아요..쥬르륵.......
야심한밤에 갑자기 서러워져서 징징글 써봐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