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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ㅈΩ
추천 : 0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05 16:35:12
뭐냐 이게
대학오면 즐거운 인생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중고등학생때랑 똑같아 아니 더심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돈문제때문에 내 꿈도 박살나기직전이고
여자손도 아직 못잡아봤음..
키가 노력으로 크는것도아니고 얼굴이야 성형이 있다지만 내가 돈이 어딨어
청춘이 이렇게 끝나가려고하니까 너무 우울하고 슬프다..
키작고못생긴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저는 160남자인데 이러고살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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