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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8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화와키친을★
추천 : 10
조회수 : 12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01 23:55:04
하........
그 어설픈 고려풍속화도 넘어간다고...
그 쩔어주는 보가리아 장미오일 아이소이!!도 봐줄게......
눈물 흘리는 하진이, 수의 뒤에서
소가 손수건 정도는 건네줄 수 있잖아.....
경황없는 수가 몸을 가누지 못하다 부딪힌 사람이
소일수도 있는 거잖아.....
팬픽을 쓰란 말인가......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하고 화도 나고 속상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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