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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6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unken향단★
추천 : 3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2 07:15:01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달콤한 기사가
현상황에 대한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했다고 카더라
옛날 근무했던 모씨에게 들었다...
분위기 상으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처럼 부추기는
근거없는 달콤한 기사...
지금 입맛에 맞다고 그들의 과거 행태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불과 한 달 전에 그 언론의 근거없음과 찌라시 같음에
얼마나 조롱하고 비웃었습니까
분노로 가슴이 뜨거운 상황입니다만
좀 더 머리는 차갑게
냉정하게 기사를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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