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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6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왓더헬조선★
추천 : 5/2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2 08:22:18
평소에 개돼지 노예 취급 당하던 빵셔틀들이
촛불들고 일진에게 몰려가면
"뭐야.. 우리 학우분들.. 내가 괴롭혀서 이 추운날 촛불들고 그러고 있는거? 불쌍한것들.. 그래 내가 잘못했다. 자수하고 광명찾을게"
라고 일진이가 개과천선하겠지? 를 기대하는 것임.
출처 |
학칙이나 법으로 해결하면 된다고요?
일진이네 집안이 '실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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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8:28:56추천 2
이명박 정권 때엔 폭력시위를 반대하던 제가
현재에 이런 소리를 하고있는 이유는
게임의 룰이 기득권의 편의에 맞춰져있기 때문입니다.
심판마저 매수당한 이 게임에 페어플레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2016-11-02 08:36:03추천 1
글쎄요... 너가 똥묻었으니 같이 똥묻치고 싸우자가 맞는걸까요? 진짜로 무력을 이용해서 박근혜와 그 일당 끌어내릴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설픈 폭력시위는 오히려 역풍이 불수도 있어보입니다.
2016-11-02 11:05:09추천 0
어설픈 폭력시위가 불러오는 역풍이란
뭘 말씀하시는 건가요?
2016-11-02 13:57:49추천 0
프랑스혁명, 시민혁명, 독립운동
역사가 증명하는 이 사건들이 똥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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