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로 성난민심을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좀더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최근 지지율을통해 지역갈등위주의 민심도 무너진것으로 보여집니다.

각지자체 시민들은 자신들이 뽑은 각지자체 국회의원들에게 압박 또는 요구를 거세게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현재 자신의 밥그릇을 걱정해서 또는 소속당  눈치만보고 대책을 못세우고 우왕좌왕하는모습이 국민을 더답답하게만 하고있지않습니까

성역없는수사를위해서 첫째 대통령의 권한을 뺏고 현 검찰수사내용을 깨끗이 공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위해선 국회의원들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움직일수있는건 그들을 뽑아준 각지자체의 시민들일것입니다  

예를들어 지역별 시민단체가 주체가되어서 투표, 서명운동, 자치단체 장과의 대면 등으로 

국민의 의견을 국회로 표현할수있도록 확실한 움직임을 요구하여야 하고

이를 무시하거나 흐지부지할경우 국민의 심판을 받을수있도록 할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어떻습니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지만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다시 국민이 뺏어올수는 없습니까

헌법이 완벽하지않기때문에 이번일을계기로  국회의원법,대통령법 개정을통해  국민들도 필요시 정치에 한걸음더 참여할수있도록

개정이필요합니다.

여차하면 내 정치생명도 날라갈수있겟구나하는 마음을 항상가질수있게

권력의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국민들의 눈치를 볼 수있게 말이죠..

요약

1. 지금의 사태에있어서 검찰수사도 믿을수 없다

2. 소속지역국회의원을 압박해 자신의 입장표명이 아닌 국민의입장을 국회나 정부에 표현을 요구한다.

3. 현정부 권한을 뺏고 국민이 인정할수있는 특검을통해 성역없는수사를한다.

4. 향후 헌법 개정을통해 국민도 각지자체장, 국회의원, 대통령의 권한을 뺏을수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