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무당년, 무당옆에 있던 년 무당년에 물어본 년, 이것으로도 그년은 얼굴을 못들어야 하고 이승만 망명처럼 그년도 일본으로 갔어야했다. 하지만 난 아직도 배고팠다 JTBC가 숨겨둔 더 큰 한방이 있는줄 알았고 뭔가 내가 나서기 위해서 더 확실한 뭔가가 있기 바랬다 그래서 며칠 지나지 않아 실망했다. "아 더이상은 없구나"
난 그랬다 완전한 증거가 나왔어도 내가 나설수 있는용기가 있어야만 아니 핑계를 찾는지도 몰랐다.
더이상 증거는 필요없었다 지금으로도 그년은 충분히.. 충분하다. 일본이던, 미국이던 그냥 망명하자. 리승만처럼.. 그만하자. 니가 올린 담배값 신경안쓰고 담배 한대 주께. 씨발 고마하자. 오늘 밥 뱅기타고 두르테르한테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