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티비 박살낼뻔 했죠.. 정말 검찰새끼들 찢어 죽이고 싶었습니다. 저기 있는 놈들 평검사입니다.평범한 하빠리 검사란 뜻이죠.. 일개 평검사놈들이 대통령이 민주적으로 대하니 눈에 비는게 없죠. 하물며 평검사새끼들도 저런데 윗대가리들이야 말해서 뭐할까요.. 아직도 노통이 검찰 출두하던날 윗층에서 내려다보며 처 웃던 그 검찰 새끼들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가 정말 자살하고 싶은 날이 온다면 검찰놈들 단체로 모인날(검찰총장 이/퇴임식날) 반드시 수류탄 여러발 구해서 같이 죽을겁니다. 최소한 100명은 날리고 같이 죽을겁니다. 저새끼들의 저 구역질 나는 아가리마다 수류탄 한 발씩 처박아 넣고 싶은 마음입니다. [말을 격하게해서 죄송합니다.울분이 가시지가 않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