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호주 뉴잘랜드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등에서는 약값이 미국가격의 10분의 1이다 특히 암 당뇨병 파킨슨 관련 약들은 20분의1까지 한다 만약 fta 한다면 이 모든 약들을 의료보험들이 커버 못해준다 이미 호주 나 브라질 정부등에 외국제약회사들이 거센 로비를 벌여왔지만 번번이 묵살되었다 미국 현지교민들은 아이들이 체하거나 감기 몸살땜에 열나거나할때 병원은 커녕 약도 못살정도로 부담이 크단다 재미교포들이 고국여행가면서 일시적으로 의보 들어 거의 공짜로 치료받는일들은 교민들이 잘 이용하는 꼼수. 국민색히들이 세금내 유지하는 의보혜텍을 재미교민색히들이 몇개월 낸 보험료로 단물 빨아먹고 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