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묘생크탈출
게시물ID :
animal_17038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인이야기
추천 :
17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11/03 11:37:52
옵션
창작글
내가 태어난지 42일
그리고 이곳에 갇힌지도 42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묘생이다.
바깥 세상엔 무엇이 있을까
내 아버지가 그랬듯, 내 할아버지가 그랬듯
자유를 갈망하는 모험가의 피가 끓어오른다
(니네 아버지 니 뒤에서 자고 있음)
새로운 세상!!
그곳이 어디든 나는 가고 말리!!
엇 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