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이 어지러운 도중에..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오유 베오베에

어떤 학생이 글 올린걸 읽은 기억이 나서 문의드려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중도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짧막한 글이었지만 당시엔 제가 읽고 머리 한대 맞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다시 찾아보려 노력해도 못찾겠네요

혹시 기억하는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