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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모르쇠로 버티는 이유는 아마 시간 끌기용이라고 봄
게시물ID : sisa_77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오유
추천 : 3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3 12:07:25
박근혜가 지금 눈치보면서 개각 시도를 몇번 했잖음.

이걸로 여론을 잠재울수 있는지 간보는 거임. 물론 이게 박근혜 머리에서 나왔을 가능성은 없지 그러니까 비선은 여전히 유효한거임.

검찰수사는 아마 그닥 진척이 없을 거고 ( 비선실세가 맞냐는 질문이 뭐냐. 이딴걸 수사 질문이라고...)

야당 입장에서는 이래도 정국을 뭔가로 받쳐놓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얘네들(박근혜 주변의 비선) 여지껏 행보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 없다고 봄.

계속 연막과 가짜 미끼 떡밥을 던져놓고 시간을 끌거라고 봄.

지금은 과거 문민정부 참여정부 시절 사람들을 개각자리에 올려놓고 내분이 일어나길 기다리는게 아닌가 생각함.

그러다가 사람들의 분노게이지가 가라앉길 기다리다 검찰이 결정타 먹이는 상황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봐두는게 좋을 거임.

이게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대응책을 마련해야함.

왜냐면 여지껏 그래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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