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진보 내에서...
- 뭔가 크게 될 수 없음을 직감한 .. 김문수는.. 보수극우가 되어 ,, 누구보다도 열심히 .. 국민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
- 박정희 시대의 저항의 표상 김지하는 ... 감옥에서 그 고생하고 나와보니.. 진보 문학의 수장이 되어 있는 백낙청을 보면서..
말도 안되게... 박근혜 지지로.. 그 속좁고, 뒤틀린 뱃속을 보여주었다..
ㅇ 오늘 이시각..
안종범의 범행 부인과 최순실과 장유진에게 가 있어야 할 국민적 시선과 진실의 순간을
자신에게 쏠리게 하며, 박근혜의 방패막이로서 분산시키는 김병준은.. 노무현의 적통을 문재인에게 뺏긴 한을 이런식으로 푸는게 아닐까 한다.
ㅇ 그래서 위선자는 많아도 위대한 사람은 ... 자고로 드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