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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좀 부탁드려 볼께요
게시물ID : panic_8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sora
추천 : 0
조회수 : 17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24 17:04:09
제가 꿈속에서 학교 쪽에서 근무를 (친하지도 않았던 중학교 친구들과) 하고 있었어요 

학교식당이 뷔페일정도로 좋은 학교엿어요 근데 갑자기 그 학교안이 온통 물에 잠겨 잇엇어요

이상하게 숨 쉬는게 힘들지 않앗는데 그때 부터 중학교 남자친구 모습을 한 귀신이랑 그 외 다른 귀신

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에요...같이 일하던 여자친구는 귀신에 홀려서 계단 위를 따라 올라가는걸 제가 

따라가서 데리고 왓는데 복도에 귀신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그 친구랑 정신없이 밖으로 나왓는데

나와보니 혼자 더라구요...너무 무서웟는데 밖에는 너무 평화로운 일상이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시장으로 화제가 변경되엇는데..

시장에 제가 서잇고 친구들은 시장안 빵집에 앉아잇엇어요...

친구들 잇는걸 확인하고 들어갈려고 하는데....갑자기 등 뒤에 식은땀이 나면서 이상한 할머니가 

딱 붙어서 안떨어지는거에요....너무 무서워서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계속 엎드려서 외쳣는데

그 할머니가 괴로워하면서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딱 눈을 뜨니 왠 아주머니가 유골함을 들고 앞에서 유골함을 쌀 보자기를 고르고 계셧어요

그것도 잠시 등뒤에서 또 한번 이상한 기운이 돌더니 이번에는 사람 혓바닥이 등을 핥는 기분이엿어요

바짝마른 아저씨가 등뒤에 붙어서 이번에는 안떨어지는거에요..."나무아미타불:해도 안떨어졋어요

무서워서...정신없이 가까운 무당집(점집)을 찾았는데...그 점집을 들어가니 엉망이고  아주 작은 방이

었는데...그 점집아줌마는 자다가 일어나서 "오랜만에 온 손님이네"하면서 일어나셧어요

그리고는 꿈에서 깻어요...일어낫는데 너무 등꼴 오싹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태어나서 이런꿈 단한번도 꾼적없는데....너무 생생하고 기분이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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