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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코끼리
게시물ID : sisa_93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환한방관자
추천 : 1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1/24 17:36:37
http://en.wikipedia.org/wiki/Elephant_in_the_room 뭐 다 아시겠지만 다 알고있지만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걸 뜻합니다. 현재 오유에서도 그런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304914&page=1&keyfield=subject&keyword=%BA%F1%B3%AD&search_table_name=& 어차피 사람이라는게 흠이 존나 많고 흉폭하고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동물이긴 하지만 특히 보수적인 오유, 아니 진심을 말씀드리자면 특히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문화적 후진국에서 더 심각한것 같습니다. 정작 자신을 비판하거나 싫은 소리하면 패배주의라거나 알바라거나 개새끼 소새끼 쓰시면서 정작 자기가 남을 비난하고 속된말로 깔때는 그것이 정의라면서 남한테 포교 (까놓고 쓰면 강요) 하시구…. 정작 그렇게 하시면서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이거나 무리에 속해있지 못하면 비난일색이구 과연 이게 님들의 정의인가요? 뭐 어차피 사람다 똑같이 흠많고 나쁘고 방관자이긴 하지만 특히 여기 (한국 등)에서는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외국이 나은게 아니라 여기가 심하달까요…. 미래를 바꾸는건 님들의 행동입니다. 이런 세상이라면 "지구를 지켜라"에서 나온 왕자가 "저 행성은 희망이 없어" 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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