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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셀★
추천 : 2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11/24 18:15:48
참 답답합니다.
천안함같은 내부의 적의 소행인지 북한 소행인지 모를땐... 그땐 그랬다 칩시다.
하지만 내 조국땅에서 적의 폭탄에 맞아 숨진 민간인이 발생했는데 일이 커지는걸 걱정한다구요??
우리가 빵셔틀입니까? 중국한테 당해도 미국한테 당해도 죽자살자 덤벼들 판에
휴전상태인 북한한테 쳐 맞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나랍니까?
내 비록 전쟁을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쳐맞고 가만히 있는 애들이 어떻게 병진되는진 많이 봤습니다.
내가 너 하나만은 죽인다 하는 마음으로 덤벼야 그것이 강대국들한테 끼인 우리나라가 나라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쓰지못하는 힘은 힘이 아닙니다.
그 힘을 안쓰고 해결하는게 가장 좋지만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으면 주저없이 써야합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약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작전통제권도 없어 내 국민이 적의 포탄에 맞아 죽어도 미국이 참아라~ 하면 네~ 해야하는나라
내가속한나라 셔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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