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학생때 부산살떄 좋아했떤 여자아이랑 많이많이 닮았어요..
긴생머리...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또렸하면서 앙증맞은 이목구비...
짤녀랑 좀 닮았고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보심되요..
근데..걔는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을거에요.. 20살...이더군요... 1살 연하인데..
...
진짜 걔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어요
......
하지만... 저는 그아이한테 너무 안어울리네요..
얼굴도 평균이하고..키도 좀작고...
그래서.. 저 그냥 그 알바관뒀었어요.
시간이 약이니깐요. 아에 얼굴안보면 잊어질거에요.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