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좋지 않아 갈까 말까 망설이다
월요일부터 운동을 쉬는 것은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억지로 갔습니다.
역시 뭔가 힘이 잘 나지 않는 느낌네요.
(아니면 힘을 유지할 수 있는 나이의 터닝포인트를 지나버린건가 싶기도)
하체를 이용하지 않는 혹은 못하는 측면에서는 시티드 프레스와 비슷하지만
z-press는 다리를 완전히 펴고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게 차이네요.
프레스는 힙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보다 살짝 무거운 중량을 들 수 있는데
또 프레스하다 힘이 빠지면 치팅으로 푸시프레스로 마무리하는데
z-press는 이런 것을 전혀 할 수 없는
순수한 힘만으로 하게 되네요.
독특한 운동이라 재미있었어요. 가끔 프레스 질리면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