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인챈을 12번을 실패하고..
(엘리트 마법가루일 경우 목요일 18%)
지인들에게 100숲 씩 거불 인보포 산 거여서 돈도 엄청 들고...인보포 나중에 갚을거라고 땡겨쓰고..
인챈 1랭 찍은 김에 스스로 바르는데 실패하면 진짜 제 마음도 꾸직!해서 뭔가 너덜너덜해진 기분에서
진짜 다 포기하고 내구40%남은 인챈트를 들고 울고싶은심정으로 발랐는데
13번째 시도에 드디어 성공...!
인보포가 남아있는 김에 예지의도 바로 시도해봄!!!
바로 성공!!!
그 김에 거불 푸개들도 발라봤어요! 스트레이트 3강!
다음달에 또 행운의 푸개주니까 지금 행푸개 발라놨어요 그래서 4강!
그 결과물!
쨔쟌~~
어빌 없어서 리커버리 안올려놨었는데 올려야겠어요!
뭔가 좀 얼떨떨하네요... 마음고생 이렇게 시키고...망할 스태프...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에 들어간 인보포인챈값 세공값만 보면
그거로 완성된 스태프를 사는게 훨씬 이득이네요..........?
(3랭에서 2랭 올리는데 신세공 200개씀)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공과 인챈을 멀리하고 완제품을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