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앞에 앉아있던 NPC가 뭔간 엄청 멋진 푸른 대검을 들고있던데 기억이 나서 다시 갔는데

대사를 보니 나중에 본다길래 이미 진행이 끝난 길인줄 알고 귀찮아서 검 뺏을려고 죽여버렸는데

다시 보니까 그 왕의 증거 뭐시기 하는 길이었네요 ㅠㅠ... 허엉...

검을 받아보니 별 쓸모도 없고... 뭔가 설명이 의미심장한게 업그레이드(?) 가능한거 같기도 한데..

ㅜ_ㅜ 괜히 죽였나봐요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