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자탈을 쓴 인물이 궁금해서 찾아보았고 우주비행사라는 꿈, 참 괜찮았는데 말이죠
오프닝도, 엔딩도, 라이온씨의 하모니카소리도 아직도 참 좋네요
크게 인기를 끌지못해 중간에 급히 엔딩을 맞았던 작품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맘에드는 작품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책도 나왔지만 한글번역으로는 6권 미완의상태로.... 원서는 16권에서 완결이 나왔다는 소식만 듣고있네요
번역으로 마저 책을 내준다면 정말 고맙게 사겠습니다만.... 참 아쉽네요 ㅎㅎ
혹시 기억하시는분이 계실라나 모르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