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최고의 엘리트이며 1세대 유학파
청년시절 유럽식 식민지배를 방식을 보고
"저런식으로 식민국가를 지배하여
노예화시키면 언젠가 해방이 된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가 조선총독부에 오자마자 한일은
조선인민들에게 [유화책]을 펼침으로써
독립의지를 꺽어서 황국신민으로 만들려합니다
무상교육 신분제폐지 수탈한토지의임대 등등의
유화책을 펼치게 되지요
물론 다 이유가 있는 유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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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
(너무 멍청하면 부릴수없다며 국민교육만큼은 의무적으로 가르킴
이후의 고등교육은 창씨개명과 충성서약 필수조건이됨 )
신분제폐지
(대다수 조선의 평민들에게 관료의 기회를 주어 일제에 충성하게 만듬)
수탈한토지의임대
(을사늑약이후 수탈한 토지를 임대하여 임대료를 받고 일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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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선인들을 노예화 하기보다
"우리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그나마 동등한 입장"이라는것을 심어
일본에 충성하게 만들고 조선의 자주성을 잃게 만들어
조선이라는 국민성을 소멸시킨다음 "일본인"으로 만들계획이었습니다
임나일본부설같은 말도안되는 논리를 체계화 시킨이유도
[사실 우리는 한민족이며 한뜻을 가지고 있다]라는걸 주장하기 위해서지요
사실 조선을 [물자 보급창고]쯤으로 보던
일본군 관료들과 입장차가 달라서 서로 앙숙처럼 지냈고
정적이 적은것으로 유명한
히로부미가 자신의 정치적 적마저 만들어놓고
이 유화책을 실행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지금이야 시끄럽지만 적어도 100년후에는 이런 "잡음없이"
조선인과 일본인을 통합할려는 대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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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중근 장군의 이토 저격이후
군인관료들은 다시금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수탈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이로인해 항일운동이 극에 달했고
독립에 대한 자유에 대한 의지가 극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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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본최고의엘리트이지만 조선침탈의 원흉이고....
한반도 역사상 존제한 어떤 인물보다도 위험한 적이었다....
몽고는 비록 한반도를 침략하여 정복하였지만....
일본의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을 사라지게 만들려 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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