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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이야기(탈고 안함, 읽기 불편)
게시물ID : medical_18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5 17:53:45
심심해서 쓰는 글이다. 이글 보고 고민 하느니 되도록 가까운 의사나 전문의 병원을 찾자. 어디 사이비를 찾나 논문한편 들고 오지 못하는 녀석들의.
 
 
 
 
 
 
 
남자라면 꿈꾸는 정력제.
 
(하지만 나는 남자가 아닌갑다. 그런 꿈을 잘 꾸지 않으니 말이다. 초식 동물계열 이라서 일까?)
 
 
대게 정력제 목표가 흔히 하나로 이어져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해 보자.
 
실상 그것이 가능하다면 엄지손가락이 강해지는 약과 음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특정부위를 강하게 하는 약과 음식 말이다.
 
실제 발모제의 경우가 이에 해당될 것이다.
 
그러나 다들 발모제에 선듯 손을 못대는 이유가 부작용 때문이다.
 
어디 한곳에 작용하는 약은 몸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과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흔히 암 치료약이 목숨을 거는 도박과도 같은 것이 암에만 그 기능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 몸전체에 위협을 가하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도박활률과도 같다는 점도 있다.
 
이와 비슷하게 비아그라가 심부전증 치료의 부작용으로 시작한 것이니깐 말이다. 물론 이것도 다른 부작용으로 사용을 자제 해야하지만 말이다.
 
 
사실상 정력제를 찾을 정도면 그 이상의 운동력을 원하는 것이 아니면 기능저하가 심하기 때문에 찾는 경향도 있다는 점이다.
 
기능저하에 따른 고민이라면 어떤 이유로 접근을 해야 할지는 많은 고민을 가지게 한다.
 
흔히 발기부전에 따른 고민을 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찾을 려고 한다. 왜냐하면 단지 발기 부전 때문에 수술할 수도 없고 수술해야 한다는 의학적 검증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프거나 심한 것이 아니지만 발기부전이 통증 때문에 생기는 질병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변태가 아닌 이상 아픔은 수축을 불러온다는 점이나 그것을 정신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상 계속된 아픔은 수축을 불러 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유지 시간도 상당히 짧아지게 된다. 계속 되는 통증은 그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니 말이다.
 
여러분이 단지 한번의 자극을 하고 현자의 시간에 빠져 있다면 의심을 해보면 된다. 자신의 기능이 엄청나게 손상된 것이 아닌지 말이다. 적어도 3번이상 하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생각하면 말이다.
 
 
이런 말에 의문이 들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청소년기 혹은 자극에 대한 쾌감을 알기 시작하면서 부터 상당히 혹사 당하는 곳이 그곳이라고 봐도 좋다.
 
만약 당신의 손가락중에 하나를 그곳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즐기는 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자극을 해보자.
 
상당한 충격이 손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다.  적어도 매일 혹은 2일에 한번쯤은 젊은 시절에 했을 자극을 생각하면 꽤나 많은 피로도가 쌓이고 쌓여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봐도 좋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 과정이 발달과정 혹은 퇴화 과정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의 새끼 발가락 처럼 말이다. (새끼 발가락까지 말할 필요 없이 위 손가락 이야기만해도 실제 해본다면 손가락이 예전 기능보다 상당히 떨어져 있고 굳어 있다는 느낌과 사용에 아픔과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새끼 발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왜냐하면 누구나 사용하지만 그 사용법이나 과정에 있어서 무리하거나 과정을 견디지 못하면 신체 기관으로 써 그 사용폭을 극히 제한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그 사용폭을 다시 확장하는 것은 분명한 방법이 있겠지만, 현재 그것을 말하고 알려주는 곳은 없으니 넘어가자)
 
 
사용폭의 제한은 통증을 불러오고, 그 이상의 행동을 방해하며 성장을 막는다.
 
흔히 오줌 줄기가 나눠지는 현상을 접하는데, 요도기관의 이물질보다도 수축의 힘이 전체적으로 고르지 못하고 불균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리해서 말하지만 먹어서 해결되고 정신적으로 해결 될 것 같으면 인생의 승리자 이다.
 
 
 
참고로 개인적 기록물이니, 전문의와 상담을 권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가 권위 있고 신뢰가는 의사와 병원을 두고 이딴 글에 혹하겠나. 이런글 한줄 읽느니 전문 의학서적을 탐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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