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일이있어 이쯤빠집니다 ㅠ
스케쥴이 이상하게꼬여서 일찍왔다가 일찍 가네요.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역사의 한 장면이라며 초등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해주는
아버님의 모습도, 중학생 딸들과 돗자리펴고 함께 참여
한 어머님도. 간신히 걷는 아가들이 함성에 깜짝 놀라는
모습도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크게 무서워하지않도록
부모님들이 잘 다독여주시더군요.
다들웃는낯으로함께한 시위였습니다.
여기서 빠지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12일 이었나요? 다음주토요일 궐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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