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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게시물ID : sisa_77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팔
추천 : 5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6 00:25:06
날씨도 좀 더워졌고 그랬지만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명동 등을 돌아서 오면서 아직 20대지만, 육체가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피곤해질 시간도 없네요, 다음주가 이제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 12일에도 힘내봐요! 

일단 그 동안 좀 피로를 풉시다. 정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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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1은 명동역 지날 때.
사진2는 차벽 앞 완전군장(?)한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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