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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wow_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백작
추천 : 1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1/25 00:09:52
대격변이 나오니까 반년동안의 잠수는 이제 잊어도 될것 같네요.
다시금 와우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다른거 해볼려고 해도 역시 와우만한게 없어서 꼭 세기말 되면 돌아오네요.
저에게도 부활 두루마리의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오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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