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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언니랑 훌치만의♡공.감.물♡
게시물ID : freeboard_127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1/10 10:28:49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 . 생략. . .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남자도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어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 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 . . 생략. . . 그 누가 됬건간에 난 절대 참지않아~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슬픔 잊혀지도록 ★★꽉 안아 줄께~★★ 너 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내품에 안겨요~~ . . . . . . ㅎㅎ 저 별표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더이상 언급 않겠어~~요 *ㅡoㅡ* 그리고~ . . . . . Eu Te Amo♡ 또 그리고 담에는 당신을사랑합니다 =// eu te amo 당신과함깨하고싶어요 =// eu quero ser com você 당신이필요해요 =// eu necessito-o 당신을원해요 =// eu quero-o 녹음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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