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직업생활에 적응하느라
너무 바빠서...
남편에게 요리를 많이 못 해줬어요.
반대로 말하면
덕분에 남편이
대신 요리를 할 기회가 많이 있었죠! :)
카레라던가... 카레도 했고... 또 카레도 했었죠
^^ 또르르... ㅎ ㅏ ... ☆ 눙무뤼..
농담이구요, 아주 잘 먹었습니다.
실력이 쫌 늘었더라구요.
뭐 카레만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숨통이 좀 틔여서요
요리를 다시 하게됬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것과
야채나 과일들을 섞는게 핵심입니다.
1. 아보카도 + 토마토 샐러드 입니다. 발사믹 소스가 짭짤달콤해서 무지 맛났어요.
2. 오리엔탈 새우 샐러드. 레몬대신 귤을 넣어봤습니다.
3. 치킨 + 계란을 볶아서 버거에 상추와 투척.
댓글에는
요거트+과일+씨리얼 사진과
하와이언 버거 사진입니다.
맛있다고 해주고
잘 먹어주는 우리 남편이 참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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