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 최초 강등팀
1) 광주 : 2012년 승강제 도입으로 챌린지로 강등당한 두 팀 중 하나.
2013, 2014시즌을 챌린지에서 보내고, PO를 거쳐 승격한 이후
2015년 이후 클래식 잔류 중.
2) 상주 : 2012년 승강제 도입으로 챌린지로 강등당한 두 팀 중 하나.
2013년 챌린지 우승으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초로 클래식에 승격. (챌린지 초대 우승)
하지만 2014년 클래식 꼴찌로 바로 챌린지 자동 강등. (최초로 2회 강등)
2015년 다시 챌린지 우승으로 클래식에 자동승격.
(최초 자동 승격, 최초로 2회 승격, 챌린지 최초 2회 우승, 챌린지 최다 우승)
2016년 이후 클래식 잔류 중 (롤러코스터 같은 팀)
2. 2013년 두번째 강등팀 & 승격팀
1) 강원 : 2012년 가까스로 강등권 탈출하여 잔류했지만,
2013년엔 버티지 못하고 승강PO행했지만, 챌린지 우승팀 상주에 져 강등.
(최초로 승강PO후 강등, 이후 아직까지 승강PO에서 잔류에 성공한 클래식팀은 없다.)
2016년 승강PO에 진출하여 3년만에 클래식 승격으로 노린다.
2) 대구 : 2013년 자동 강등당한 후, 2014년엔 충격에 빠져 있었고,
2015년엔 정신차리고 PO에 진출했으나 승격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2016년 우승은 못했지만, 안산의 승격자격박탈로 자동승격.
2017년부터는 클래식.
3) 대전 : 상주와 영혼의 콤비. 2013년부터 상주와는 항상 다른 리그에 있다.
상주가 승격하면 대전은 강등, 대전이 승격하면 상주가 강등을 반복하다가
상주가 상위 스플릿에 오르자, 대전은 PO 진출도 못했다.
2013년 강등, 2014년 승격, 2015년 강등, 2016년 PO진출 실패. (상주와 정반대)
4) 상주 : 전술했으므로 생략
3. 2014년 세번째 강등팀 & 승격팀
1) 경남 : 2013년 아슬아슬하게 강등권을 피했으나, 2014년 광주와의 승강PO에 져 강등당했다.
그 이후 아직 챌린지에서 승격하지 못하고 있다. (PO진출도 못했다.)
2) 상주 : 전술했으므로 생략
3) 대전 : 전술했으므로 생략
4) 광주 : 전술했으므로 생략
4. 2015년 네번째 강등팀 & 승격팀
1) 부산 : 기업구단 최초로 강등, 수원F와의 승강PO에 져 강등당했다.
2016년 PO에 진출했으나 승격에는 실패하였다.
2) 대전 : 전술했으므로 생략
3) 상주 : 전술했으므로 생략
4) 수원F : 클래식을 경험하지 않은 팀의 최초 승격.
2003년 내셔널리그에서 시작한 수원F는
우승 1회, 준우승 3회, 리그컵 2회 우승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2013년 K리그 챌린지의 초대 멤버가 된다. (엄연히 승격은 아니다.)
이후 2년만에 2015년 승강PO에서 클래식 부산을 꺾으며 클래식 승격에 성공한다.
하지만 2016년 꼴찌를 기록, 1년만에 자동 강등당한다.
5. 2016년 다섯번째 강등팀 & 승격팀 (미정)
1) 성남 : 막판 부진으로 승강PO를 치러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승강PO에서 이긴 클래식 팀은 없었다.
역사에 순응할 것인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2) 수원F : 전술했으므로 생략
3) 대구 : 전술했으므로 생략
4) 강원 : 전술했으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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