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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뵙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780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오황
추천 : 13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06 16:22:52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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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14 MB
정치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와이프가 펑펑 우네요.

큰 애가 엄마 왜 울어 하니, 와이프가 보고 싶은데 못보니까 눈물이 나네 하더군요.

작은 애는 또 아빠는 왜 울어 하는데, 미안해서.. 했습니다.

또 올께요, 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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