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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를 샀는데 정품스티커를 버려서 멘붕
게시물ID : computer_326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당연필
추천 : 0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06 21:26:50
안녕하세요. 가끔 오늘의 컴퓨터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는 오유징어입니다. 

한 달 전에 웬디 외장하드 2TB를  샀어요. 잘 쓰고 있죠. 

근데 정품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박스를 버려서 스티커가 없어요. 

외국에서 하드 샀을 때는 정품스티커 붙이는 것은 없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붙여야 하나봐요. 

아. ... 3년 동안 문제가 안 생긴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아... 왜 박스를 버렸을까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선 USB 메모리스틱을 사도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 있네요. 하~~ 복잡하네요. 

정품스티커를 버렸으니 AS받는 것을 포기해야겠죠?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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