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실교주님은 어떻게 빼오지? C팔! 보는 눈이 많아서 직접 연락하기도 눈치보이고
이럴줄 알았으면 간단한 지시서라도 받아둘껄...참 애매하네
2. 어제는 시끄럽더니만 오늘은 조금 조용하네. 이제 끝났을라나?
내년까지는 잘~버텨야 하는데
곤란해지니깐 다들 연락을 끊어버리네. 슈발~
3. 내가 생각하기에도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조금 유치하긴 했어 ㅋㅋㅋ
아니다. 이런 생각 자체가 불경이야.
그래~ 끝까지 그 분을 믿어야 해!!!
4. 그냥 무대포로 밀어버릴까?
이노므 세상은 보는 눈이 너무 많아서. 참....어떻하나? (고민 한~참 하는 중)
그 시절이 좀 편하긴 했어
아빠가 보고싶어 ㅠㅠ
5. 박싸모, 어버러지연합은 지금 뭐하는 거야?
일당을 조금 더 줄거 그랬나?
교주님이 그랬는데...2만원이면 영혼까지 팔아서 줄꺼라고....아닌가?
6. 잠도 안오는데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씨바스 리갈이나 한잔 빨아야겠다.
7. 11월 12일에는 독일로 여행(?)이나 가야지.
박근혜=최순실=새누리=떡검과 떡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