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편이 궁금한데요
한편은 우주 영화인데 좀 우울한 분위기입니다
기억나는 내용을 대충 설명해보자면
먼 미래의 우주 배경일겁니다 우주선이 컷던걸로 기억나고요
우주선에서 이상하게 한명씩 이상한 정신병에 걸려서 미쳐가는겁니다 주인공은 이상현상의 원인을 찾아보려고 우주선을 뛰어다니면서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위험한 존재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빨리 이동하는거 같았습니다
다른 기억나는 장면은 정신이상이 생긴 한사람이 우주복도 안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가려고 우주선 문을 열어서 우주로 나가게 되면서 온몸에
핏줄에서 피가 조금씩 터지면서 괴로워하는데 마침 밖에서 우주복을 입고있던 다른 사람이 슈퍼맨 처럼 날아서 그사람을 데리고 우주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이 영화는 생각 나는게 이정도구요 어릴 때 본거라 기억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일단 앞부분 설명하면서 저도 팬도럼이 생각났는데 팬도럼은 아닙니다
또 한 영화는 친구가 얘기 해준건데
무슨 드라마세트장? 영화세트장? 그런데서 가족이 밤을 보내는건데
원래는 집도 있고 그랬는데 망했나 그래서 애들 둘인데 학교끝나고 애들을 데리고 엄마랑 그런 세트장을 몰래 들어가서 하루 자고 나와.
애들도 꼬질꼬질하고 그런데 그 가족이 그 세트장에 들어가면 그냥 평범한 가족처럼 지내는거지.
엄마가 밤에 침대에서 책도 읽어주고, 소품음식도 먹는 척도 하고
친구가 해준 설명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두편 다 오래된 영화이고 설명이 충분하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