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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0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fterburner★
추천 : 7
조회수 : 15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7 01:49:22
언제까지 박근혜가 용인한 한정된 구역내에서 제한적인 항의표시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킬수는
없습니다. 애써 보지않고 듣지않는다면 강제적으로 가까이에서나마 시국의 엄중함을 깨닫게해줘야 합니다.
현 시국은 박근혜정권에 대한 단순 경고가 아니라 이미 박정권 OUT 상황이라는 인식을 같이해야 할것이고
따라서 촛불들의 요구도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시한과 행동을 정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박근혜는 지금 상황이 지금껏 흔히 볼수있는 여야의 지리한 정치협상정국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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