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fps게임을 VR로 할거고 실제로 총모형들고 러닝머신 깔아서 자기가 실제로 달리는 것도 구현할테고 더 발전하면 VR이랑 실제랑 거의 차이가 없어져서 군대에서 시뮬레이션 용으로 쓸거고 잘 되면 이런 전투에 경험이 많이 쌓인 전문가들이 나올거고 실제로 전쟁에 배치될수도 있을듯(소규모에.. 대규모는 미사일싸움이니) 그리고 점점 더 발전해서 뇌기억을 기기에 이식할 수 있게되면 사람이 임무수행중에 죽어도 다시 뇌를 바꿔끼고 이러면서 그 사람은 자기가 몇번 죽었는지도 까먹게 되고 지금 내가 있는곳이 현실인지 아니면 컴퓨터속에 구현화된 세상인지 헷갈려하는 시대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