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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등급전은 재미있네요.
게시물ID : hstone_12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세스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0 03:27:08



저는 요번 시즌에는 비밀법사를 주로 돌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랭크에 별로 신경을 안써서 14등급 언저리에서 놀다가

최근 일일퀘스트에 법사가 많이 나와서 겸사겸사 굴리고 있습니다.



29.jpg24.jpg


'왜 비밀법사에 타우릿산을 넣으세요' 하면 시너지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어그로를 톡톡히 가져오는 역할이기에 사용합니다.


기법에 특히 약한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최근에 기법이 상당수 사라지면서 이 비밀법사도 꾸준히 돌릴만 하더군요. 

뭐, 반대급부로 비밀법사들이 늘어난건 덤입니다.




오늘도 법사 일퀘가 있어서 등급전을 돌리는데, 최근 만나는 법사들은 죄다 비밀법사에 극소수 슈팅법사라

기계법사를 아예 생각도 하지 않다가 3연속(...)으로 만나서 두들겨 맞으니 정신이 확 들더군요.

어차피 전설 찍지 않을 거면 랭크 등급은 별 상관없다는 주의였지만

괜시리 연패로 별이 떨어지니 열이 확 받아서 사제를 돌렸더니 

이번엔 비밀법사를 3연타로 만나서 패배...

졸지에 별 6개 드랍을 하고 새벽은 ㅈㅈ를 쳤습니다.




앞으로도 등급은 별로 신경쓰지는 않을 생각이지만서도

저 비밀법사로 어디까지 올라갈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꾸준히 하면 5등급이야 가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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