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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하라 629때 전통에서 노통으로
게시물ID : sisa_780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간행자
추천 : 3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07 07:53:55
87년 온나라가  데모로  씨끄러웠던결과를.
 결국  준비되지  못한  야당은  
김영삼과  김대중 단일화  실패로 전두환의  친구에게  
탯통령  자리를  물려줄수  있었음을...
 지금도  거의 모양새가  같다.
 이명박의 사람인 가짜야당 
간철수가 등장하기 좋은 상황이다
 비박=친이 =간철수 
지금  신천지당은  천막당사에서 당명바꾸는걸로 해결안된다.
 해서  야당모양을 하고 있는
 간철수(미리 만들어둔  분점)로 모인다.
mb 언론 정원이=이르배 까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거
보이지  않나?

 마무리단계로 모양새만  갖춘 견찰수사결과 
어떨지  뻔한거  아닌가?
기름장어와  간철수가  서로 단일화해버리면
  백프로 선거에서  진다.  
하야문동 이야  계속해야겠지만  
그것으로  끝난다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87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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