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하나 장만하려고 키우는 중인 55렙 수도사가
지금 골인지점 가까이 와서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투구루비, 케인셋, 불지옥반지 장착하고 있고요.
따스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주실 분이 어디 안 계실까
열심히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40렙 가까이까지 열심히 망아지 잡으며 솔플하다
어제 천사같은 두 분의 도움으로 광렙업을 했습니다만
아직 운수전직까지는 갈 길이 남았네요.
마무리작업 도와주실 분 혹시 계시다면
라벤더아저씨#3708 로 도움의 손길 내밀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