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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월요일 저녁, 혹시 한가하신 버스기사느님 안 계실까요?
게시물ID : diablo3_127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리칠리버거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7 20:28:18



운수 하나 장만하려고 키우는 중인 55렙 수도사가 

지금 골인지점 가까이 와서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투구루비, 케인셋, 불지옥반지 장착하고 있고요.

따스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주실 분이 어디 안 계실까 

열심히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40렙 가까이까지 열심히 망아지 잡으며 솔플하다

어제 천사같은 두 분의 도움으로 광렙업을 했습니다만

아직 운수전직까지는 갈 길이 남았네요.


마무리작업 도와주실 분 혹시 계시다면

라벤더아저씨#3708 로 도움의 손길 내밀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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