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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제가 또 린을 잡고 찔찔 짤줄 몰랐어요
게시물ID :
cyphers_12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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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외로운살구씨
추천 :
4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20 01:34:16
내가 또 탱을 잡고 눈물 질질 짤줄은 몰랐다고합니다
샬럿 셀렉으로 다시금 밟은 골2. 샬럿이라면 자신 있었는데 왠지 슬슬 성능에 하자가 느껴지기 시작
결국 또 린을 잡고... 또 펑펑 울며 또 남들이 먹다 버린 립을 주워먹으며...개처럼 맞으며 살게 되는데...
탱 하다가 렙 38 넘어가면 진짜 신나지않아요?
와 씨바 내 레벨 봐!! 짱 잘 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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