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가장친한친구를 살해한 가해자가 무기진형응 받고 진정서를냄 자기는 범인이아니라고 여기저기 다도와달라고 자기얼굴을공개해돋ㄴ다고 그알에도 편지와 알리바이를적어 자기가 절대 범인이아니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함
가해자 동생과 아벚 가 나와 절대 자기형 아들이 범인이아니라고 함 시시티비에 유력한 용의자의영상을보여줌 얼굴은 모자를눌러써서안나옴 몸매와 걸음걸이를 보고도 절대 자기아들 형이아니라고 함
가해자와피해자 둘의친구들이 영상을보고 전부 누군지 딱 맞춤 보자마자 알겠다고함 근데 용의자 동생과 아벚 는 자기형 아들이절대아니라고 함=_=! 무기진횽을받은 가해자도 자기는 절대아니라고함 증거를 찾아내면 자기가 인정하겠다는 억울하게 들어간사람이 절대할수없는 말을함 진짜 무고하게 들어간거라면 증거를찾아내도 자기는절대아니라고해야정상인데 증거를 찾아내면 인정한다는게 ...글적다보니 개 ㅆㅂ 욕나오네 ....
한인간으로써 그것도 가장 자신을챙겨주고 함께해온 가족같은친구로써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있는건지 여러매체 그알에도 편지까지 쓰면서 자기가 아니라고 ...방송 보시면 진짜 가해자뿐아니라 그 동생 아벚 또한 인간이길.... 진짜 그냥 무기짐형도 아까운거같은데 사형이 좀더 강하게 부활해야한다고생각함 세상에 믿을사람없다는걸 다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