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식에 목마르기보다 친절한 말 한마디와 부드러운 미소, 따뜻한 눈빛에 목말라있단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말로 전해지면 어떤 사람이라도 금방 마음이 밝아지고 가벼워지지. 좋은 말 한마디는 비단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그 사람을 더 따뜻하게 해준단다. 오늘은 어떤 좋은말로 누구를 따뜻하게 해줄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행복하길 바란다.
초등학교 (당시는 국민학교?) 밖에 안나온 우리 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지혜롭다. 맞춤법 다 틀린 빼뚤한 편지 어떤 책보다 배울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