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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아줌마랑 친해지고시픈디...
게시물ID : humorbest_1275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당
추천 : 29
조회수 : 2777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7/07 11:30: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7/07 00:29:34
울집에서 첨본것이 2년전쯤인것같아요..
요즘들어 자주 오시는데 배를보면 임신중이신것같기두하고......오실때마다 참치나..햄을주는데..만지려고하면
하악~~//~
넌 집사도 아니구..그저 오면 밥상차려라!~~~이런거같기도 하지마느ㅡ어쨋거나 냥님이 행복햇음좋겟어요..ㅡ 
비루한 메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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