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70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비츄르★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8 00:31:02
아파트 12층에서 주인없이 복도에서 울고있는 아이를 데리고와서 키운게 2.3년정도됐는데요... 경비아저씨랑 잘알고~ 주인이있다싶으면 방송이나 전단지라도 붙일줄알았는데 연락이없어서 눌러앉은 아이인데.. 요즘들어 계속 나가려고해요
현관문앞에서 앉아있거나~ 제가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먼저 튀어나가요. 낯선지 다시 후다닥 집에들어가구요.
늦은 시간 복도식아파트라 현관문 열어놓고 놀다오라하는데
그땐 또 안나가고.. 자기나름 스트레스받는지 애꿎은 첫째,셋째 잡들이하구요ㅜ ㅜ.
산책이라도 하면 좋은데 이주변은 번화가고 공원가려면 걸어서 30분은 가야해요~
무엇이 문제인지 말을해주면 참 좋을텐데..소통이안되니~
참 답답하네요~ 이 똥띵이를 우째야될까요~ 이동장에 넣어서 산책이라도 시켜줘야될까요~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