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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에서 가장 무서웠던 장면.
게시물ID : pony_12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3 05:27:29

 시즌 3를 1,2 에피소드를 보면서 가장 무서웠던 건 Gak도, 계단도, 문도 그리고 솜브라 왕도 아닌 핑키파이였습니다. 시즌 3는 핑키파이의 능력을 매우 잘 보여준 화에요. 핑키가 스파이라는 점과 모두에게 자신이 스파이라는 것을 알리고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임이 들어났거든요.



14분 5초 부터 핑키파이의 충격적인 정체가 들어납니다.

 도대체 에퀘스트리아에는 얼마나 많은 핑키파이들이 숨어있는 걸까요? 자신의 변장을 보고 충격과 공포로 솜브라 대왕이나 Gak보다 도 더 두려움에 떠는 플러터샤이의 모습에 주목해야합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 1. 핑키파이의 변장 술-이 뜻은 심지어 우리가 자주보는 셀레스티아도 핑키파이 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 Gak. 3. 흑마법. 4. 솜브라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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